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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naver.com/sports/index.nhn?category=kbo&ctg=event&mod=kbo_allstar_2008
2008 삼성 파브 프로야구 올스타 투표가 진행 중이다. SK-롯데-두산-삼성의 동군과 한화-KIA-LG-우리의 서군이 멋진 여름 이벤트로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기대하고 있다.
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각 팀의 올스타와 현재 올스타. 파란색 선이 내가 생각하는 올스타이고 연두색 선이 6월 12일 현재 올스타집계 1위인 선수들이다.
동군.. 모두 롯데 선수들이다. 서군에서는 전준호 선수가 이용규 선수로 바뀐 것 외에는 내 예상이 다 맞았는데.. 동군은 좀 심하다. 나는 한화의 팬이고 그 다음으로 두산과 롯데를 좋아한다. 기아는 적당히 이겨줬으면 하고 SK와 LG는 싫어하고 삼성과 우리는 별 생각 없다. 이런 내 입장에서도 SK의 박재홍이나 정근우 선수가 뽑히지 않는 것은 의아하다. 삼성의 박진만 선수는 현존하는 유격수 중에서는 최고의 선수이고. 나 역시 마햄이 롯데에서 부활하는 것을 기대하는 사람이지만 올스타 1위로는 좀 약하다는 생각인데..
로이스터 감독의 말처럼 국가대표가 아니라 올스타이니 인기 선수를 뽑는 다는 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. 하지만 그러면서 예를 든 데릭 지터는 좀.. 현재 메이저리그의 모든 유격수 가운데 데릭 지터보다 뛰어난 선수가 몇 명이나 있을까?
뭐 어쨌든 롯데가 인기가 많은 것은 알지만 올스타이니만큼 더욱 멋진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 싶은 마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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